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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반 정규 교육과정은 크게 K~12 라고 이야기 한다. 읽기로는 K to Twelve. 이중 K는 정규교육의 첫 시작으로 Kindergarten 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다음 부터는 1st grade, 2nd grade, 3rd grade, … 마지막으로 12th grade. Kindergarten은 한국 교육 과정의 유치원에 해당하며, 주마다, 그리고 사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1학년 부터 5 학년 까지가 Elementary School (한국의 초등학교 교육)에 해당하며, 6 학년 부터 8 학년 까지가 middle school 혹은 junior high school (한국의 중학교 과정), 그리고 9 학년 부터 12 학년 까지가 high school (한국의 고등하교) 에 해당한다. 이건 전적으로 사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우리 조카가 살고 있는 지역은 1 학년 부터 6 학년 까지를 Elemenary로 하고 7, 8 학년을 middle school 그리고 9 학년 부터 12 학년 까지를 high school 로 하는 곳도 있다.

그리고 Kindergarten을 가기 전에 개인에 따라 Pre-K 라고 하는 유치원 준비 단계에 해당하는 곳을 다니게 되는데 이건 전적으로 private 이고 의무는 아니다. 대개 아빠, 엄마 일을 한다거나 Pre-K  에 아이를 맡기고 싶은 부모들이 선택을 한다. 비용은 적게는 $800 에서 많게는 $1,200 도 넘는 곳이 있다.

Kindergarten 부터는 공교육이기 때문에 private school 을 보내지 않는 이상 학교를 보내는데 드는 비용은 발생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학교가 2시에서 3시 사이에 끝나기 떄문에 일하는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을 afterschool 이라고 하는 곳에 보내게 된다. afterschool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pick-up 해서 그날 숙제를 봐주거나 놀이를 하게 한다. 이건 따로 비용이 들어 간다.

이렇게 학교를 소개 한것은… 드디어 우리 첫째 딸이 미국의 정규교육 과정의 시작인 Kindergarten 에 오늘 입학을 하게 되었다. 올 9월 1일 이전에 만으로 5살이 되는 아이들이 이번 2015~2016 학기에 Kindergartend을 들어 가게 된다. 이제 나도 전정한 학부형이 되는 거다. ㅡㅡ;;; 아~ 우짤고.. 앞으로 8시 6분 까지 아이를 학교 교실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이제 진정 아이를 둔 아빠의 삶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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