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아빠의 육아일기

  • It’s a magic day!

    우리의 아침은 큰 변화가 없다. 엄마는 일찍일어나 큰 아이 점심 도시락과 아이들 아침에 간단히 먹을 것을 준비 한다. 그 동안 아빠는 아이들을 깨우고 씻기고 옷 입히고 학교 갈 준비를 한다. 아이들을 깨우는 일은 방에 불을 키고 음악을 트는 일로 시작한다. 처음엔 학교 갈 시간이라고 이야기 하며 잠을 깨우는데 이때 일어날 가능성은 정말 손 꼽을 정도. field trip을 가는 날이 아닌 이상 혼자 번쩍 일어 나거나 깨워서 바로 일어 나는 일은 드물다. 이때 부터 아빠의 아이들 깨우기 작전은 시작된다.

  • 바보 아빠

    얼마 전 딸아이를 after school 에서 픽업 하면서 차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가 무언가 실수를 해서 딸아이 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다.

    “아이구, 아빠가 바보 같이 깜빡 실수를 했네, 미안해 우리 딸, 아빠가 바본가 보다. 그런걸 잊어 버리고…”

    그랬더니 딸아이가 정색을 하면서 나에게 말을 했다.

  • 7 Brain Foods for Kids

    오늘은 WebMD 에서 나온  Article 을 공유해 보려 한다. 바로 아이들 머리에 좋은 7가지 음식!
    7 Brain Foods for Kids – WebMD

  • Last day at daycare

    둘째 아이의 Daycare 마지막 날. 두살이 되던 해에 와서 이제 일년 반 정도를 다녔구나. 오늘이 정들었던 Daycare와의 마지막 날. 선생님으로 부터 이쁜 사진이 담겨 있는 마지막 선물을 받았다.

  • first art contest

    지난 토요일 한글 학교에선 첫째 윤이를 픽업하는 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이야기 하셨다.

    “Kayla가 미술 대회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 안 하세요?”

    “네?? Kayla, 미술 대회 하고 싶어?”

  • first month as 1st grader

    첫째가 1학년이 된지 벌써 한달이 되어 간다. 여름 방학 내내 afterschool 에서 열심히 놀고 잘 지내 주어 건강하게 새 학년을 맞이 할 수 있어 아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한다. ㅎㅎㅎ 잘했어~! 우리 딸!!! 그동안 kindergarten 때 해 왔던 스케줄에 변화가 생겼다. 가장 큰 변화는 드디어 한글 학교를 다니게 된 것! 어느 날 첫째 아이가 이렇게 물었다.

  • First tooth pulled out

    오늘 우리 첫째 윤이의 첫 이빨을 빼면서 무한 감동! 머랄까… 부모들 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아빠로서 첫번째 이빨을 뽑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 함을 느겼다.

    이빨에 실을 걸고 달랑 달랑 하다가 안 뽑힐 것 같다고 말도 해주고 그러다가 순간 위로 올리면서 아이 이마를 톡하고 밀었더니 슈욱 하고 나왔다. ㅎㅎㅎ 울지도 않고 기특했어, 우리 딸!

     

  • Finding birthday party place for my daughter

    다음 달이면 첫째의 6번째 생일이 된다. 그 동안 얼마나 시달렸는지… 친구들이 생일을 맞이 할 때마다

    “누구누구는 좋겠다… 생일 이어서, 아빠? 난 생일 언제와?”

  • 둘째가 아픈 날… 아빠는 출장중

    다시 샌디에고다. 이번에도 2박 3일 출장. 둘 째날, 첫날 San Diego office에서 일하는데 와이프 한테 연락이 왔다. 둘째가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데리러 간다고… 열이 101 도가 넘는단다. 일단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와서 약을 먹이고 재웠단다. 저녁에는 미열로 떨어졌다고….

  • Drawing Day on Saturday

    토요일 오후 첫째의 모든 스케줄이 끝이 났다. 아침 Swimming lesson, Eye Level study, Piano lesson… 이렇게 끝나면 오후 한 시. 그 때 까지 둘 째는 주로 엄마 와 집에서 이것 저것 놀이를 한다. 중간에 난 첫째와 잠깐들려 11시 쯤 아침겸 점심을 먹고 마지막 Piano lesson을 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