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Kids

  • After raining

    after raining

    때는 9월, Los Angeles 에 비가 내렸다… 그것도 많이…

    아침 뉴스 마다 난리다. Los Angeles river 에서 homeless person 이 불어난 강물에 떠내려 갔다는 소식… 길 마다 물이 넘쳐 차가 엄청나게 막힌 이야기들… 비에 익숙하지 않은 이곳에선 비가 올 때 마다 사고가 참 많다.

  • First homework completed!

    first homework

    첫째 아이의 첫번째 homework이 끝이 났다. 사실 엄마, 아빠 둘 다 일을 하는 관계로 homework은 after school에서 마무리를 한다. 엄마 아빠의 역할을 after school 이 대신해 주고 있는 것. 그렇다고 해서 엄마 아빠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다.

  • Birthday @ Kindergarten

    첫째 아이의 생일이 Kindergarten 시작하고 바로 일 주일 후였다. 아직 친구들과 서먹 서먹 할 시간 일 텐데… 어떻게 하면 잘 준비해 줄까? 생각하다가 엄마와 이번 생일은 간단히! 우선 Whole foods market 에서 cup cake을 엄마가 오더를 하고, 나는 같은반 아이들에 나눠 줄 Goodie bags 을 준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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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담임 선생님과 시간을 상의 하고 오전 시간 보다 아이들 dismissal 시간 15분 전에 하기로 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the 3rd elementary school 은 2;30 PM 에 끝이나니 2:15 분에 준비를 마치고 생일파티 시작하면 되겠다.

  • First day @ Kind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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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일반 정규 교육과정은 크게 K~12 라고 이야기 한다. 읽기로는 K to Twelve. 이중 K는 정규교육의 첫 시작으로 Kindergarten 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다음 부터는 1st grade, 2nd grade, 3rd grade, … 마지막으로 12th grade. Kindergarten은 한국 교육 과정의 유치원에 해당하며, 주마다, 그리고 사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1학년 부터 5 학년 까지가 Elementary School (한국의 초등학교 교육)에 해당하며, 6 학년 부터 8 학년 까지가 middle school 혹은 junior high school (한국의 중학교 과정), 그리고 9 학년 부터 12 학년 까지가 high school (한국의 고등하교) 에 해당한다. 이건 전적으로 사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 Starbucks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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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흐리고, point 싸여 reward 하나 생겼고.

    밥이나 먹자! 배고픈데. 오늘 아침은 reward 밥에 커피 한 잔!

  • Rainbow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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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늘에 Rainbow cloud가 떴다. 태어나 처음 본 Rainbow cloud. 좋은 일이 생기려나? ^^;

    아마도 오늘 있었던 어떤 주에서도 the same sex merraige 를 금지 할 수 없다는 미 대법원의 판결에 하늘도 동의를 하나 보다. 모든 인간은 그 어떠한 조건아래서도 평등하다는 것을 미국은 보여 주고 있다. 물론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 소수 인종의 차별, 흑백 갈등 들이 여전하지만…,

  • En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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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디다, 참다, 허용하다, 지탱하다, 버티다…

    지금은 견디어내고, 참고, 내 스스로를 중심에서 벗어 나지 않게 지탱해야 하고 버티어 극복해 내야할 때. 무소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바라지 않고 아이들 중심에서 아이들과 함꼐 이겨내 보자. 지금 이 순간이 힘들 더라도, 매 순간 매 순간의 합으로 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임을 잊지말고. 아이들에게 관대함과 엄한 잣대를 잘 적용할 수 있도록,

  • Happy fa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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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년 6월 21 일, father’s day.

    미국엔 mother’s day (5 월 두번째 일요일) 와 father’s day (6월 세번째 일요일) 가 있다. 글자 그대로 모든 엄마들과 아빠들의 날이다. 두 아이의 아빠인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 오늘이 바로 father’s day 이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함께한지 어언 5 년이 되어 가니 이제야 아빠라는 내 타이틀에 익숙해 졌다.

    무엇보다 아빠라는 내 직책을 안겨준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다. 고맙다 내가 너희들의 아빠가 되게 해주어서!

  • 아침마다 둘째와의 전쟁

    요즘은 아침 마다 둘째와의 전쟁이다. 둘다 일을 하는 맞벌이 부부로서 두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건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제일 힘든 일이 아마도 아침에 아이들을 깨워 첫째를 preschool, 그리고 둘째를 day care 에 내려 주고 일터로 나가는 일이다. 우리 집의 경우 아빠가 첫째, 엄마가 둘째를 맞아 각각 이동을 한다.

    요즘들어 아침마다 둘째 녀석이 누나 학교에 가겠다고, 잠옷 입고 학교에 가겠다고, 조금 더 자겠다고,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 아빠 피피!

    아이를 키우다 보면 천당과 지옥을 오가기도 하고 나의 인내심의 한계가 어디 까지인지 시험에 들기도 한다. 아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말 한 마디로 인해 내가 얼마 만큼 행복해 하고 웃게 되는지를 깨닫게 될 때는 모든 힘든 기억들이 사르를 녹아 내린다. 머 그래도 눈은 다시 내리기도 하지만…

    어제는 32개월 된 작은 아이가 아빠와 샤워를 마치고 늘 그렇듯이 옷도 안입고 이리 저리 돌아 다녔다.